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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윤치술의 트레킹 칼럼/ 2012.2월8일    02-07 17:28
  조회 : 5936        
 



라이프[윤치술의 해피트레킹]
 
입력: 2012.02.07 08:55/ 수정: 2012.02.07 11:34
 

바른 보행은 트레킹의 ABC
356만 년 전,
인간科의 원인猿人(hominid) 중에 두발로 걷는 직립 보행인이 등장했다.
이는 1978년 아프리카 동부 탄자니아 화산 부근에서 발견 된 화석으로 인해 밝혀졌다.
두발로 걷는다는 것!
이것은 인류가 문명의 시대를 열고 문명이 발달 되는 획기적인 행위가 아니었을까?

커다란 썬캡과 이어폰에다 팔 동작을 크게 하고 빠른 속도로 강변을 걷고,
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정상을 향해 허겁지겁 오른다.
이 두 가지 행위는 모두 체력증진에 중점을 둔 것으로서 지나치게 동적動的이다.
사색하고 명상하는 정적靜的인 면이 결여되고 너무 한쪽으로만 너무 치우쳐져 있다.
이왕이면 육체건강과 정신건강을 함께 챙겨야 함이 옳지 않겠는가?

몸이 편해야 자연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걷는 방법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물놀이를 배우고 하면 수영이 되고, 그냥하면 헤엄이 된다.
수영은 물에 오래 뜨고 멀리 가고 체력소모도 효율적인데 반해,
헤엄은 힘만 들고 즐기지도 못하고 때론 위험에 처하기도 하다.
헤엄과 수영의 차이는 실로 엄청나다.

산길을 잘 걷는 비법이다.
첫째, 보폭을 줄인다.
자동차가 급경사를 4,5단으로 오르다가는 결국 시동이 꺼진다.
경사가 급할수록 기어는 3단에서 2단, 1단으로 바꿔 주며 운행해야한다.
사람도 마찬가지, 경사가 나타나면 평지보폭보다 많이 줄이며 올라야 한다.
둘째, 속도를 줄인다.
보폭만 줄이고 속도를 안 줄이면 종종 걸음이 되어 불안정하다
셋째, 낮은 곳을 딛는다.
지하철 계단을 예로 들자면 두 개씩 오르지 말고 하나씩 오르는 것이다.
발을 높게 올리면 몸의 균형이 깨지고 뒤 다리를 끌어 올려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

바른 걸음걸이는 트레킹의 기본이다.
위 방법이라면 열흘, 스무날을 걷는 히말라야 트레킹에도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에너지를 만들어 가면서 걸을 수 있다.
힘 있는 사람이 산을 잘 오른다는 생각은 잘못 된 상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