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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윤치술의 트레킹 칼럼/ 2012.2월15일자    02-15 11:14
  조회 : 5951        
 




라이프[윤치술의 해피트레킹]
 
 입력: 2012.02.14 09:25/ 수정: 2012.02.14 15:17


균형을 잡아라
출퇴근길 흔들리는 버스나 지하철에 서서 가면 힘들고 피곤하다.
그래서 차가 밀리고 시간이 걸려도 승용차를 선호한다.
균형을 잡지 않아도 되는 앉은 자세로 편히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균형은 에너지다. 균형을 잘 잡아야 새는 에너지를 막을 수 있다.
최고의 산행을 만들어 주는 균형을 위한 세 가지 장비를 추천한다.

첫째, 등 전체를 감싸는 35리터 이상의 배낭이다.
배낭이 작으면 그 안에 물건을 다 넣지 못해 손에 들게 된다.
이는 균형을 깨트리는 행동으로 많은 에너지 손실을 가져온다.
모든 것은 배낭에 넣고 등에 져야 한다.
내리막길에서 뒤로 넘어질 때 등을 감싸주는 배낭은 몸을 보호해 주지만
조그맣고 불룩한 배낭은 지렛대 역할을 하여 몸을 다칠 수 있다.
배낭은 수납과 더불어 프로텍터protector의 역할도 겸하며
경사진 길에서는 몸의 중심을 바르게 잡아주어 균형 있는 자세를 만들어 준다.

둘째, 135cm 이상의 3단형 일자스틱 두 자루다.
스틱 사용은 짐승처럼 네발로 걷는 효과를 주므로 균형감이 좋다.
오르막길이나 험로 눈 길,빙판 길에서 균형을 잡아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며
내리막길에서는 무릎관절에 오는 충격을 상당부분 감소 시켜준다.
스틱을 멋대로 쓰면 관절이나 신체근육이 손상되고 거추장스러운 짐이 된다.
특히 “노르딕스틱 사용법”은 경사가 심한 산길에 적합하지 않다.
산길에서 탁월한 효과의“마더스틱 사용법”을 배우고 익힐 것을 권장한다.
셋째, 목이 긴 중등산화다.
대다수가 목 짧은 신발을 신는데 이는 오래 걸으면 발끝이 채여 아프고,
발목 관절이 약한 사람은 골절상의 위험성도 높다.
요즘은 탐방로의 훼손을 막고자 조성한 돌길이나 계단이 많다.
이 때 복사뼈까지 감싸주는 중등산화는 발목이 노는 것을 잡아주므로 에너지 소모를
줄여준다. 또한 중등산화의 밑창은 두터워 발바닥에 오는 고통을 상당 감소시켜 준다.

균형을 위한 투자는 힘든 산행에서 오는 상실감을 극복해 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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