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후반 8명이 드디어 마더스틱에 입문 하였읍니다. 윤 교장님, 김강사님께 그 열정과 친절에 경의를 드립니다. 자랑스런 뱃지를 달고 다닐 생각과 아직 마더스틱의 보물을 차지하지 못한 등산 애호가들의 동참을 기대해 보면서 마냥 어린이 같은 기분이 되었지요. 뒷풀이 김치찌개와 쇼핑도 함께한 아름다운 날을 영원히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한 번 감사 드립니다.
누리보듬13-11-20 18:01
안녕하세요. 마더스틱아카데미 동문입니다.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고, 보다 효율적인 산행을 안내하는
마더스틱 교육을 잘 받으셨습니다.
앞으로 배우신대로 마더스틱 워킹을 통해 산행이 더욱
즐거워지고 삶이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