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틱 아카데미 제1기생이 되어 기분이 참 좋습니다.

가을 초입에 한여름 날씨, 무덥긴 했지만 오랫만에 뵙는 윤 교장선생님, 김김김의 세 분 강사님들

반갑고 또 반가웠습니다. 분위기있는 교육장에서 시작된 마더스틱 교육은 일곱번 째 받는 교육인데도

새롭고, 신기하고 아름답고 진지했습니다. 그 교육의 열정은 세 분이 모두 여전하셨구요. 감사감사!

피교육생 5명, 세 분 선생님의 철저한 개별지도, 이것이 바로 ¨단독 쪽집게 마더스틱 과외¨구나

생각하면서 여러동문님들께서도 재교육의 기회로 참가하시면 큰 도움이 되시겠다고 생각이되었습니다.

제가 모시고 간 두 여성께서도 대 만족, 우리 동문이 되었습니다. 환영해 주십시요.

춘천에 돌아와 친구들께 나누어준 「교육수강선물권」은 아주 멋진 선물로 큰 인기!

그 이유인즉 이 선물은 평생 무료로 마더스틱교육과 트레킹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었지요. ㅎㅎ

어제는 청마의 「사랑했으므로 행복하였네라」라는 시가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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