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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어째 이런 일이~    08-01 17:07
  조회 : 3085        
 
 

안녕하세요?

저는 “마더스틱”을 배운 이미숙(48년생, 64세)입니다.



남편이 정년퇴직 하고나서 부부가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인

등산을 하기로 하고 남한산성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남문까지 오르면서 최소 3번은 쉬어야하는

초보 중의 왕초보였답니다.


그런데 제가 속해있는 작은 산행 까페회원이 마더스틱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세상에, 세상에......

마더스틱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니까 산행이 날로 쉬어지고 즐거워졌습니다.

남한산성 남문은 최소 3번 쉬어야 했지만 “마더스틱”을 교육받고는 휴식은 한번이면

충분했습니다. 물 먹을 정도의 시간으로요.


그 후론 근교 산에 다니면서 산행거리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구요?

“마더스틱”을 쓰면 힘이 안 드니까요...


그리고나서 드디어 제가 꿈도 꿀 수 없는 대형 사고를 쳤다는 거 아닙니까!!!

선배님의 가이드로 북한산 의상능선 번개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09시30분에 구파발역에서 만나 의상봉-용출봉-용혈봉-증취봉-나월봉-나한봉-

문수봉-산성계곡 코스였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이런저런 우연과 행운을 경험하는데 제가 앞으로 여생을(?)

건강하게 보내기위한 산행에 정말로 꼭 필요한 “마더스틱”을 배웠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행운이었습니다.


여기 제가 북한산 의상능선 트레킹 사진을 증거물로 올립니다.

지금 다시보아도 세상에 내가 저길 다녀왔구나 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고 꿈만 같습니다.

(사진 속에 빨간 모자 쓴 여인이 접니다요. 교장선생님께서 차양이 큰 모자 쓰지 말라

했는데...ㅎㅎㅎㅎ...담 산행부터는 절대로 안 쓸께요.ㅎㅎㅎㅎㅎ)




윤치술교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